
앨범이 새로 나온 건 진작에 알았지만, 주문하려고 했더니만 이미 상아레코드에선 품절. 그때 이후로 새로 재고가 안 들어왔는지 여전히 품절이다.
어쩔 수 없이 MP3로 듣고 있는 중인데,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!
블랙칼리셔스(Blackalicious)는 디제이 치프엑셀(Chief Xcel)이 음악을 만들고, 기프트오브갑(The Gift of Gab) 이 랩을 그 위에 얹는, 2인조 그룹인데, 독특한 사운드도 매력적인데다 무엇보다 극강의 랩실력을 자랑하는 기프트오브갑의 솜씨가 일품이다. (이녀석은 대체 숨을 쉬는건지 마는건지 알 수가 없다; 인간이 이렇게 호흡이 길 수 있는건가?)

